이 작가가 구독하는 1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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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토끼
8년여의 외국계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유럽의 갭이어를 거쳐 미국에서 4년동안 생활했습니다. 노마드 같은 삶의 여정과 일상 그리고 언어, 문화와 관련한 모든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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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란
숏폼_일상 공감 그리고
진짜 우울증과 가짜 우울을 오락가락 하면서. .
'궁시렁 궁시렁'...나를 찾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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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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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져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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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반갑습니다. 인간관계, 생활하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끄적끄적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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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민
현직 기자입니다. 소소한 일상부터 언론관, 취재 현장 에피소드를 쓰고 있습니다. 아 참, 소설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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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녀
지고 살았던 제가 반항녀라는 이름을 달고 삶의 풍파(?)에 더이상 지지않고 맞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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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
글씨 쓰는 일을 했습니다. 이제 글을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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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여운
Wounded Healer를 지향합니다. 사람, 관계, 일상, 마음, 돌봄에 대한 공감, 평범함 속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기록합니다. 가정폭력과 상실,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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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묘비명이 "꽃이 되고 나비가 되고"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