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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사를 갑니다.

또 만나요

by hslife

브런치에 이런 글을 쓰는게 조금 애매하지만, 당분간은 아래다 글을 쓰려 합니다.

사적인 글보다는 회사와 관련된 글이 많아지면서 이런 면에서는 조금 더 편한 미디엄으로 잠시 이사를 가기로 했습니다.


양쪽다 장단이 있지만 현재 상황에 맞춘 결정이니 이해해주세요.


시간내서 찾아와주시면 감사드려요.


https://medium.com/@hslife

https://medium.com/angel-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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