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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개원하여 몸과 마음이 지치고 아픈 많은 분들을 열심히 그리고 정성을 다해 진료하고있으며 환자분들과 희노애락에 관해 소통중입니다.따뜻한 세상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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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소소(小小)하지만 소소(昭昭, 또렷한)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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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빵이
항해사 출신 자율운항선박 개발자/연구원입니다. 관심있는 글쓰기 주제는 자율 운항 기술/자기계발 입니다. 2024년에는 [항해사이지만, 개발자입니다.]를 출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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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저편
기억의 저편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따뜻했던 추억을 글로 만나고, 일상의 소소함을 글로 전하면, 공유된 글의 공동체는 전염력이 더 강하게 모두를 감동시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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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ton
평생 야구와 관련된 일을 하겠노라 큰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돈을 많이 벌어서 좋아하는 야구를 실컷 보는 것으로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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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작가
'천' 번을 쓰고 지우며 '재'미있는 문장을 완성하는 '작가' - 원고 투고와 출간 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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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엔떡국
무거운 듯 산뜻하게, 싱거운 듯 담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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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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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가끔' 다투고 '자주' 손 씁니다. 기회만 되면 언제든 쓸 준비를 하고, 쓰는 일에 관한 한 어디서든 질끈 신발끈부터 맵니다. 여러분처럼 '함께' 하는 걸 좋아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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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느티나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여운이 남는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수필, 널리 알려진 문학작품(주로 현대시) 중 아직 이해가 미흡하거나 왜곡된 작품을 새롭게 감상해 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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