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사업 성공을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할 2가지

by Minhyo


퇴사 후 나만의 사업을 꿈꾸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막연한 기대감만으로는 성공적인 안착이 어렵습니다. 특히, 첫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라면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전략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피해야 할 것'을 명확히 아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퇴사 후 사업 성공을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할 두 가지 유형의 사업을 제시하고, 현명한 시작을 위한 조언을 드립니다. 이 글은 유튜버 자청님의 영상을 보고 영감을 얻어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1. 너무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하는 사업은 피하라

사업 초기에는 자원과 경험이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무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하는 사업 모델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힐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사업이나 플랫폼 사업이 대표적입니다.


MCN 사업: 크리에이터 발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지원, 채널 운영 관리, 광고주 유치, 수익 배분 등 여러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각 단계마다 전문성과 인력이 필요하며, 초기 투자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플랫폼 사업: 사용자 유치(공급자와 소비자 모두), 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결제 시스템 구축, 고객 지원 등 다양한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어느 한 부분이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전체 사업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성공했을 때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만큼 진입 장벽이 높고 초기 리스크가 큽니다. 퇴사 후 첫 사업이라면, 최대한 단순하고 명확한 구조를 가진 사업을 선택하여 핵심 역량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2. 핵심 본질 강화가 어려운 사업은 피하라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핵심 본질'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 사업은 구조적으로 핵심 본질을 강화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스마트 스토어 운영이나 카페 창업이 여기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스토어: 상품 소싱, 상세 페이지 제작, 마케팅, 고객 응대, 배송 등 다양한 업무가 있지만, 결국 '어떤 상품을 파느냐'와 '얼마나 싸게 파느냐'에 본질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거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결국 레드오션 속에서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페 창업: 커피 맛, 인테리어, 서비스 등 여러 요소가 중요하지만, 본질적으로 '커피를 파는 공간'이라는 틀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주변에 수많은 경쟁 카페가 생겨나고, 특별한 차별점 없이는 고객을 유치하고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결국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만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진입 장벽이 낮아 보이지만, 본질적인 경쟁력 강화가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인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 사업의 핵심 본질은 무엇이며, 내가 이 본질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차별화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반드시 던져봐야 합니다.


성공 사례: 아트라상에서 배우는 교훈

성공적인 사업의 예시로 '아트라상'을 들 수 있습니다. 아트라상은 연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사업 구조가 매우 단순합니다. 핵심은 '상담의 질'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고, 이를 끊임없이 강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단순한 구조: 복잡한 플랫폼이나 다단계 유통 구조 없이, 오직 '상담'이라는 서비스 제공에 집중합니다.

본질 강화: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담 퀄리티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합니다. 이는 고객 만족으로 이어지고, 자연스럽게 입소문과 재방문을 유도합니다.


아트라상의 사례는 복잡한 사업 모델보다는 단순하고 명확한 구조 속에서 핵심 본질을 강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현명한 시작을 위한 조언: 작게 시작하고 레벨업하라

퇴사 후 사업을 시작한다면, 처음부터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작게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레벨업'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최소 기능 제품(MVP)으로 시작: 완벽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한 번에 내놓으려 하지 말고, 핵심 기능만 담은 최소한의 형태로 시작하여 시장의 반응을 살피세요.


빠른 피드백과 개선: 고객의 피드백을 빠르게 수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세요.

핵심 역량 집중: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사업의 핵심 본질에 집중하여 경쟁력을 키우세요.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덜어내세요.


퇴사 후 사업은 새로운 시작이자 도전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유형의 사업을 피하고, 단순함 속에서 본질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성공적인 사업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퇴사 후 사업도 그렇고 회사를 다니면서 개인 사업을 하는 것 역시 비슷하다. 결과적으로 무언가를 실행해보고 그 안에서 경험을 축적해서 얻은 교훈들을 바탕으로 다음단계, 다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작게 시작해야 하는데 큰 욕심이 앞선다. 이런것들을 경계해야 한다. 큰 욕심은 결국 몸을 긴장하게 만들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한다. 그것들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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