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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성도에 도착해 처음 찾아간 두보초당
사천성은 한국인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지역이지만
실제 가 본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너무 멀기 때문이 아닐까?
한국인에게 제일 익숙한 북경,상해는 한국에서 비행기 타면 2시간 미만이지만, 여기를 한국에서 오려면 4시간은 더 걸릴 듯 하다.
상해에서 와도 3시간이 넘게 걸린다.
전반적으로 잘 관리된 공원 느낌
여유롭게 가족들과 나들이 컨셉 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ㅎㅎ
阳光灿烂的日子: 소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