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자동차를 너무 좋아 해서 상해 살면서 매년 4월 모터쇼를 참석 하는 것을 여러 목표 중 하나로 세웠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작년에는 참석 하지 못 했다.
올 해도 마찮가지로 바빠서 참여 하기 어려웠지만 방법을 만들어 참석했다.
중국 신문 기사나 매체를 보면 이런 표현들이 많다.
물이 많아야 고기가 많다.
중국 자동차 시장이 엄청난 속도로 커지다 보니, 이미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들이 거의 다 진출을 했다.
제네시스 또한 이번 모터쇼를 통해 중국 시장에 정식 데뷔를 했다.
중국 자동차 시장에 대해 전문가 적인 평을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소견을 이야기 하자면 한국 브랜드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이미 중국인들의 눈이 많이 높아져 있다. 다른말로 BBA로 대표되는 독일3사 하이앤드 브랜드 외 기타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명확하다.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국차가 더이상 고급 브랜드도 이닐 뿐 더러, 가성비는 이미 大众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펠리세이드
이 차량이 최근에 상해에서 몇대 보이던데
한국가면 꼭 구입하고 싶은 차량이다.
현대차 라는 기업
한국인으로서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만 하다.
이미 전세계 자동차 기업 중 상위 클라스 임은 분명하다. 다만, 중국에서의 고전 잘 이겨내길 기대해 본다.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 유적지
한국자동차 기업의 중국 내 재도약을 희망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