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N Dec 13. 2020

중국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코로나19 의 2차,3차 대유행등으로 국내는 거리 두기가 강화되지만 중국은 3분기 사상 최대 수출액 등이 뒷바침 되듯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활발하다.

모든 큰 빌딩의 입구에는 사진 속 트리들이 즐비하다 .

双循环 쌍순환 정책에 따라 국내 내수를 활성화 하기 위해 상하이 곳곳이 축제 분위기다. 중국은 크리스마스 당일 휴일은 아니다.

상해 거주 하면서 실물경기가 정확히 회복이 되었는가에 대해서 이방인의 입장에서 정확한 판단을 하기 어렵다. 하지만 최소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경기 흐름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 왔다기 보다 그래도 사람들의 이동 제안이 없어졌고, 상점들을 경영 활동은 많이 회복한 듯 하다는 정도이다.


작가의 이전글 상하이 신천지 거리 스케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