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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김영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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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몽 언니
핑크빛 꿈을 꾸며사는 에세이스트. 초강력 ENTP의 일상 오지라퍼 역량을 착실히 장착하여, 일상을 촘촘하게 쪼개고 분석, 그 일상에 의미부여를 지나치게하는 능력이 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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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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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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