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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숲으로 가는 길
by
하늘위로
May 11. 2021
길 위에서 너를 보았다
너는 한 발을 제대로 딛지 못하고
길 위를 헤매고 있었다
숲,
그곳에 가야 숨을 쉴 수 있다고
말했던 너는
왜 이 길 위에서
방황하고 있을까
나는 너를 도울 수 없어
그저 바라만 보았다
그리고 잠시 눈을 감고 떴을 때
너는 사라지고 없었다
꿈이었을까
그저 잘못 본 것일까
어느 쪽이든
너는 이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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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일러스트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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