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곱게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내가 안아서 침대까지 가줄까?”하고 들어 올렸으나, 꿈쩍도 못하고 실패
“아냐 업어줄게”하고 업었는데 일어나지 못해서 실패
“잠만! 서있는 상태에서 업어줄게! 가능할 것 같아”하고 업었는데
한 발짝 움직이자마자 엄지발가락을 밟았고
지난 실패들로 힘이 빠져서 ㅋㅋ 오빠를 놓고 나 홀로 침대로 향하자
“아앙~ 허솔이 뺑소니치고 도망갔어요 신고해야 해요~”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귀여웠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