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결혼생활

임신 일기 13주 3일차

by 허솔레미욤

입덧은 많이 좋아졌다.

모든 냄새에 울렁거리던 나날을 지나, 특정 냄새에만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상태로 호전되었다

한 11주쯤 부터 좋아진 것 같다.


다만 아랫배가 쿡쿡 쑤시는 통증은 더 강해진다

가만히 있다가 갑다기 쿡쿡쑤셔서 깜짝 놀라 침대로 가 눕는다.


전에는 콕콕 이었다면 요즘은 쿡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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