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콕 통증은 자궁이 커지려는 통증이라 들었고
지금까지는 아랫배에 위치한 자궁이 콕콕 하길래
‘아 자궁이 커지려나보다. 근데 진짜 콕콕 하네?’하며 신기해 했는데, 어젯밤에는 찌릿찌릿했다.
귀엽게 콕콕도 아니고 쿡쿡도 아니고 찌릿이었다.
물론 엄청난 통증도 아니고 오랫동안 지속되지도 않았지만,
지금까진 통증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만큼의 귀여운 콕콕이나 쿡쿡이었는데, 이번엔 통증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찌릿이라 무서웠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20주부터 자궁이 빠르게 커지다 보니, 통증이 더 강해진다고 하는 글이 많았다.
너무 주수에 따라 느낄 수 있는 모든 경험을 하는 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