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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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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솔레미욤 Dec 05. 2022

인생 184일차

아노빵한테, “혹시 축구 보고 싶으면, 내일 새벽에 지율이 깨면 아노빵이 일어나는 건 어때?“라고 물었는데 거절 당했다.


늦어도 후반전 시작할 때에는 한 번 깰거야 분명.

열응원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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