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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솔레미욤 Sep 22. 2020

뮬란


원작과 전혀 다른, 억지스러운 구성과 전개.

디즈니스럽지 무협 영화를 방불케 한 연출.


‘그래서 어쩌란 거지?’라는 물음과

‘유역비가 가끔 예쁘다’라는 것 정도만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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