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원작과 전혀 다른, 억지스러운 구성과 전개.
디즈니스럽지 않고 무협 영화를 방불케 한 연출.
‘그래서 어쩌란 거지?’라는 물음과
‘유역비가 가끔 예쁘다’라는 것 정도만 기억나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