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임신하기 전에
정말 많은 고민에 빠져있었다.
직장생활 하다보면
혼자서도 버거운 일이 생길 때
스트레스를 내 아이까지 감당한다면
직장을 관둬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물론, 우리집 경제상황이라면
맞벌이는 꼭 필수여야만 했지만
경제상황을 떠나,
임신하는 기간만큼은
아이가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것 같달까.
직접 경험 해보지도 않고
주변에서 하는 얘기에
겁먹던 시간들이 있었고,
체력도 약한 내가
감당하기엔 무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직접 겪어보니
우주의 기운이 내게 쏟아지듯,
술술 풀리는 일들..!!
똥손이 금손이 되기도 하고..!!
"임신해도 직장다닐 수 있겠는 걸?!!"
직장으로 인해
정신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건강해지고
활력이 돋는 느낌이랄까.
출퇴근 하는 과정은 힘들긴 하지만
누구나 힘든 과정이고,
일단
직장인으로서
임신 전 후 변함없는 나라는 것!!
괜히 겁먹고 관둘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