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골
by
히옹
Apr 16. 2023
아기를 향한
마음의 크기는 같았다.
시엄마의 시대의 육아도
내 시대의 육아도
남편의 입장도
모두
"아기"를 위함이었다.
어느 누구도
틀리지 않았다.
시대가 달라졌을 뿐이었다.
그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다.
어쩌면 나의 서운함이
관계의 골을 만들었던 건 아닐까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이런 상황을 바란게 아니었는데
존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었는데.
내 요동치는 호르몬이
모두를 흔들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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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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