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계단집
<복서정종> 낭독 마치고
체부동 먹자골목으로.
'서촌 계단집'에서 오손도손 담소.
여수 맛조개와 남해 참소라를 꿀꺽했다.
소라에 귀를 대니 바다가 들린다.
조갯살 씹으며 보조개 미소.
줄 서서 먹는 집은 다 이유가 있구나.
쫄깃한 안주 두고, 술 한 잔 안 마셨다.
5일 연속 음주 후 5일 내내 금주.
안 마셔도 취하네.
흥겨운 분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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