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일우 Sep 18. 2016

변신의 귀재

울산 신정동 아지트

당직 마치고 울산 내려왔더니,
양세찬 미니미가 아빠를 반긴다.

#명절근무_후_주말당직은_껌
#한가위_ER보다_집이_더_어수선
#이사_끝날_때까지_끝난_게_아니다
#딸내미가_코빅을_너무_봤네


메롱
닮았쥬?
가면을 벗어주세요
이 남자, 요즘 대세다
작가의 이전글 공원 회동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