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한낮의 태화강변

by 하일우

방학인 아해는 신나게 뛰논다. 두 발로 생일 선물 힘차게 굴리며. 휴무인 아빠 옆에 끼고, 점심시간인 엄마까지 불러내 태화강변 훑으며.

#태화강 #자전거 #라이딩
#오랜만에_삼합_완전체


오전 진료 마친 모친과 반갑게 조우.
아빠랑 더 자주 놀아요.
잠시 휴식.
민들레 홀씨 후~
놀이터를 어찌 그냥 지나치겠나.
인생의 봄날.
꽃 또한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오리 일곱 마리. 칠성도수 완수의 상.
하조안 왈, "오리 두 마리가 지나가니 We가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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