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망토와 모자가 모녀를 빛낸다. 박재동 화백의 부인이신 김선화 선생님께서 손수 짜서 보내주셨다. 세심한 온정 덕분에 일상이 눈부시다. 받은 만큼, 두루 뿌리리.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