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골에 올랐다. 매번 간판이 바뀌는 곳을 기웃거린다. 이번 타이틀은 <다노시>다. 고등어덮밥, 사바동과 새우튀김 꿀꺽. 기대를 안 했으니, 당연히 기대 이상! 산토리 생맥주까지 곁들이니 기분이 좋아진다. 심신이 충전된다. 한 번쯤 더 와도 될 듯하다.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