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구도자가 내게 물었다.저 대목의 뜻이 무엇이냐고.그래서 답했다."지수화풍 네 요소로 이뤄진 몸을 낱낱이 분해해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을 철저히 관조하란 뜻이 아닐까."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