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우체국 간다니까 조안이가 따라 나선다. 지인에게 책 보내는데, 곁에서 해맑게 율동.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스웩 넘친다. 이번에 솔로로 컴백한 가수 공민지의 고모할머니, 故 공옥진 여사님의 춤사위도 얼핏 스친다. #지갑안가져가서대략난감#택배비대신내주신창구직원께감사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