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테 파티.

이제부턴 여기가 아지트다.

by 하일우

아사히 생맥주와
사케 마시며 파티.

연어샐러드 신선하다.
참치타다끼는 푸짐하다.
김말이튀김과 마카롱,
감자튀김은 서비스.

새해 접어든 기념으로
사장님 팔자 풀어드리고
병신년 신수를 타로로 살폈다.

편집실에서 한창 작업에 매진하던
김우림 피디도 합류해 흥을 돋웠다.

산남동 마시테,
아지트로 안성맞춤이다.

그냥 귀가하기 거시기할 때,
귀인들과 귀한 시간
나누고 싶다면 들르시라.


'월리를 찾아라' 무릎 담요 덮은 채, 김 원장 건배!
한 작가님 둘째 따님 부부의 팔자도 풀었다.
편집 격무에 시달리다 잠시 환기. 그래도 김 피디 표정은 밝다.
마카롱과도 잘 어울린다. 역시, 아사히!
아, 달다! 선 아사히, 후 사케.
마시테 임 사장님의 병신년 풍경. 새 도전에 큰 결실 있을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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