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본다

일상과 단상

by 하일우


한 사나이가 횡단보도에서 방광을 비운다.



카페 토리노와 짠짠공작소의 불빛이 눈빛 같다.
무개념 노상방뇨자를 매섭게 노려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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