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도 경당 인문학 강좌

한민족, 인류의 미래를 열다

by 하일우


충북대 앞 레드북커스. 매달 시민 강좌가 열리는 곳이다. 지난 달엔 남북정상회담 이튿날에 강의했다. 주제는 후천개벽과 태을주수행.



사라졌던 천연두의 대발을 일깨우고, 태을주 읽어 미리 대비하길 당부했다. 남북통일을 암시한 탄허 스님의 월악산 예언 등에 좌중이 크게 호응했다.



계절의 여왕 5월에도 경당 인문학 강좌가 이어진다. 이번엔 <한민족, 인류의 미래를 열다>란 제목 아래 솔깃한 이야기 풀어볼 생각이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굴하고, 비극 속에서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뜻있는 시민들께서 이번에도 잔뜩 모여주시리라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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