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어느 날

김남주 <학살 1>

by 하일우


메밀 비빔냉면 빨아들이고 신문 펼친다.
김남주 시인의 <학살 1>도 빨아들인다.



내가 태어난 해에 죽어간 이들을 떠올린다.
처참한 학살. 치밀한 음모. 오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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