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역할 테스트 묵상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인생이 그것에 좌우된다. 그걸 범인들은 운명이라 부른다.” 융의 말이다. 우연히 해보 성 역할 테스트가 무의식 의식화에 일조한다. 메타 인지에 이바지한다.
내가 남성적인 건 운명이로구나. 남성적 패기로, 남존여비의 선천 문화를 패버리고 싶다. 정음정양의 남녀동권 세계 개벽에 헌신하는 남자이고 싶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해원시대라. 몇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신 후에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라 써서 불사르시니라. 또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부인들이 천하사를 하려고 공을 들이니, 그로 인하여 후천이 부녀자의 세상이 되려 하네.” 하시고 한참 계시다가 무릎을 탁 치시며 “그러면 그렇지, 큰일이야 남자가 해야지.”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판대까지야 여자에게 주겠느냐. 판대야 남자가 쥐지.”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