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아기새

푸꾸옥 인터컨티넨탈

by 하일우


아침 먹으려고 숙소 나서는데
아기새 한 마리 낮게 납니다.



창에 부딪혀 헤롱 뇌진탕.
아내가 보듬어 구출합니다.



클럽라운지 직원에게 인계.
장대비 그치면 방생한답니다.


sticker sticker


상제님께서 불가지(佛可止) 김성국(金成國)의 집에 계실 때 성국이 덕찬과 함께 새터에서 홀치를 놓아 꿩을 잡으려고 하는데 꿩떼가 날아 내려와 홀치 가까이 와서 미끼를 먹으므로 서로 기뻐하며 말하기를 “오늘은 꿩을 많이 잡겠다.” 하더니 어쩐 일인지 꿩떼가 미끼만 먹고 날아가 버려 한 마리도 잡히지 않거늘 성국과 덕찬이 심히 이상스럽게 여기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잡는 공부를 하라. 나는 살릴 공부를 하리라.” 하시니 성국과 덕찬이 크게 놀랍고 두려워 꿩 잡기를 포기하고 홀치를 거두니라.

상제님께서 매양 가르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기 무재호생(天地大氣務在好生)이니 나를 좇는 자는 항상 마음속으로 호생지덕(好生之德)을 가져야 하느니라. 지는 것이 오히려 크게 이기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道典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