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쓰어다>
푸꾸옥 야시장 인근의 카페에 갔어요.
집에 대한 남다른 철학이 맘에 듭니다.
베트남 마블리도 구석에 계시고, 낡은 전축도 모시고 있네요.
망고주스랑 베트남 커피 빨아들이는데, 국악인 남상일 닮은 직원이 다가와 묻습니다.
땡큐가 한국말로 뭐냐고.
알려줬더니 바로 써먹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