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보여요

영화 <더 길티> 짤막 리뷰

by 하일우


주인공의 얼굴만 88분 동안 보다 보면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 될 수 있어요.


덴마크 영화, <더 길티>

듣고 싶은 것만 보이는 게 함정입니다.
반전의 바람직한 예라 할 수 있겠네요.

모든 걸 거니까 외로운 거라죠. 역전 같은 반전이 영화 말미에 박혀 있습니다.

자발적 야근의 모범적 예이기도 합니다.
오늘 밤 저도 모범적으로 야근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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