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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과거의 오늘
얼굴책이 ‘과거의 오늘’을 일깨웁니다.
전공의 시절부터 제 별명은 ‘하도사’였더랬죠.
문득 돌아봅니다.요즘 과연 별명값 잘하고 있는가.
일심으로 갈고 혈심으로 닦아서 통찰력 게이지 바짝 끌어 올릴랍니다.
오로지 일심으로 닦고 혈심으로 일하는 자가 큰 복을 받으리로다.道典 8:81:4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상과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