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교환의 법칙

Equivalent Exchange

by 남궁인숙

'등가교환''서로 다른 두 가지 가치가 동등하다고 인정될 때 이루어지는

교환 원칙'말한다.

간단히 말해, 무언가를 얻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지불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경제학적 의미에서 '상품과 상품,

또는 상품과 화폐가 교환될 때, 서로의

가치가 같아야 한다 '원칙이다.

예를 들면, 시장에서 사과 한 바구니가 10,000원의 가치를 가진다면,

이를 사려면 10,000원의 화폐를 지불해야

한다.


철학·윤리적 의미에서 보면

'세상에서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대가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생의 법칙처럼 사용 '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에서 고전 경제학측면에서

보면, 애덤 스미스나 리카도의 ‘가치론’에서

상품 교환의 기준은 노동가치설로 설명

되었으며, 교환되는 물품은 생산에 들어간

노동량이 동일해야 한다고 보았다.


마르크스 경제학에서는 상품 교환에서

등가교환 원칙이 '자본주의의 기초'

라고 하였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착취가 발생해 노동자가

생산한 가치보다 적은 임금을 받는다고

분석했다.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에서는

연금술의 절대법칙으로, '무언가를 얻기

위해선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라는 문구로 유명하다.

이는 실제 과학의 '질량보존의 법칙

(에너지 보존 법칙)'과 비슷한 개념을

은유적으로 사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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