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세대는 '협업을 하지 않는 세대'라고 말한다.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외치며,
“내 일은 여기까지입니다”라고 말한다.
끝내야 할 일이 밀려 있어도, 퇴근 시간이 되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요즘 세대들은 매사에 명확히 선을 긋고 거리를 둔다.
'이기적인 걸까?'
아니면,
'세대의 감각이 바뀐 걸까?'
기성세대가 받아들이기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사실은 '조직'이 달라졌다.
예전처럼 '시키면 무조건 한다'는 상명하복의 구조만으로는 어떤 일도 자연스럽게 굴러가지 않는다.
이젠 리더가 손을 내밀지 않으면,
그 누구도 옆 사람에게 손을 내밀지 않는다.
리더는 더 이상 명령하는 자리가 아니다.
리더는 '심리적 연결을 설계하는 사람',
'공감의 회로를 설계하는 기술자'가 되어야 한다.
좋은 리더는 사람을 경쟁시키지 않고, '나누고 연결시키는 사람'이다.
협력은 '결과물'이 아니라, 리더의 태도에서 자라는 '토양'이다.
세상에는 '절대 없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 공짜가 없다.
지금 내가 누리는 모든 것에는 누군가의 시간, 노고, 그리고 보이지 않는 비용이 숨어 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지불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은 모든 성찰의 시작이다.
둘째, 비밀은 없다.
내가 감추고 있는 진실이 세상에 드러났을 때, 부끄럽거나 무너질 것 같다면,
그건 감춰야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정리해야 할 현실이다.
셋째, 정답은 없다.
세상에는 그럴듯한 해답이 많지만,
진짜 리더는 한 가지 질문만을 내놓지 않는다.
“이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라고
질문하는 리더만이
'최선을 찾아 움직이는 리더'라고 한다.
진짜 리더는 자신을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관계의 나사를 조이고, 마음의 균형을 맞추며,
작은 불협화음을 미리 알아채는 사람 이어야 한다.
그 정비 하나가, 사람을 살리고 조직을 살린다.
때때로 조직은 3 + 3은 6이 아니라,
무한대가 되기도 한다.
성과에만 몰두한다면,
사람은 침묵으로 버티고,
신뢰는 조용히 무너지게 된다.
또한 이 시대의 리더는 '명령문'을 '평서문'으로 바꿀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가 아니라
라는 그 한마디가 조직을 움직이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누구의 잘못인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이다.
이 문장을 가슴에 새기는 리더는,
정답 없는 시대에 ‘함께 길을 찾는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라는 진리다.
https://suno.com/s/mfUWAr2BAKDuKDnX
작사 : 콩새작가
작곡 : 수노
[Verse 1]
선 하나 그어 놓고
내 일은 여기까지라 말해도
그게 이기심일까,
아니면 세상이 달라진 걸까?
서로가 멀어진 이유
사실은 조직이 먼저였지
시키면 하던 그 시절은
이젠 돌아오지 않아
[Chorus]
나는 이 조직의 정비공
마음을 조이고, 관계를 닦아
말 없는 침묵 속 균열을
먼저 알아채는 사람
“이렇게 해”가 아니라
“이렇게 해보면 어때요?”
그 말 한마디가 바람이 되어
사람을, 조직을 살려
[Verse 2]
공짜는 없다는 말
누군가 흘린 땀 위에 서 있는 걸
지금 내가 가진 이 모든 건
보이지 않는 값으로 이뤄졌지
숨기려 했던 진실도
빛 앞에 서면 흐려지고
그때가 정리할 시간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위해
[Bridge]
정답은 없지만
질문은 길을 만든다
“이보다 나은 건 없을까?”
그 물음이 이끌어 가는 리더
[Final Chorus]
나는 이 조직의 정비공
경쟁보다 연결을 믿는 사람
성과가 아닌 신뢰의 뿌리
그 위에 피어나는 꽃들
내 마지막 질문은 하나
“나는 지금 누구를 돕고 있는가?”
그 물음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함께 길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