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낙서 주의

전쟁이다

누구 하나 지려고 하지 않는

by 빅피쉬



하늘도 바다도

젖은 해변 코딱지 만한 아이도

지려고 하지 않았다.

모두 자기가 주인공이라고

내가 더 새파랗다고 아우성.

지울 게 없는

5월 6일 중리, 보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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