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내가 나에게 거는 말

by 빅피쉬


길 가다가 큰소리로 중얼중얼

혼잣말하는 사람 보신 적 있죠?

그 이상한 사람이 저예요.

보세요. 여기서 혼잣말하고 있잖아요.

그것도 다 들리게.

누가 말을 걸어주지 않아서

내가 나에게 말을 거는 거죠.

그럼 좀 덜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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