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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빅피쉬 Sep 12. 2020

인생의 쓴맛

을 가르쳐 주신 분들..

인생의 쓴 맛

을 모르고 살 수도 있었는데

평생 철 안 들고 살 수도 있었는데

덕분에 내가 어른이 가고 있다

고맙다 요놈들아!!

쌍둥이 두 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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