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롱차 - 무이암차편
[아.. 아이패드를 드디어 써서 넘나 기분좋은것?]
2년여간 차수업을 들으면서 한번도 열등생의 자리를 내주지않은 열정미달, 능력미달, 노오려쿠미달 학생으로..
좋은 차를 사와서 내 이 두 손으로 찻잎으로 조지고 분수쑈를 해대며 차를 우려왔지만
그래도 차마시는 시간은 항상 좋았습니다만?
어려운것은 다 던져놓고 일단 차 마시는 시간의 거부할수없는 너의 마력은.. 네그만 ㅎ
어쨋든 그렇고 그런 차마시는 시간을 나눠보고싶어서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