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5분 20초, 6시 정각.그리고 6시 45분 34초, 6시 15분 1초, 3시 정각.“ㅅㅣ ㄱ ㅏ ㄴ “ 시. 간.
내가 시간이라고 보고 있는 것은단순한 시계바늘의 움직임이다. 늘 시간은 내게 말한다. 멈춰서 보이고 싶지만그렇게 끊임없이 흘러가야만 한다고 여러분은 시계 바늘속에 "ㅅ" "ㅣ" "ㄱ" "ㅏ" "ㄴ" , 시.간.이 보이시나요?그저 글자일 뿐인 시간 말이죠
언어가 갖는 기호학적 또는 시각적측면과 문법, 문단의 맥락적 역할을 무너뜨리고 보다 창의적이고 새로운 글들을 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