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마리폴네르

어떤문은 꼭 닫고 지낸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른사람은 이문을 열고 지내기도 한다


아마 내가 닫은 마음의 문처럼

물리적 공간에도 그런 문이 있는 것 같다

어떤사람은 닫은 문을 마구연다

그래서 닫은 문이 열리기도하고

잠긴채로 들썩거리다 잠잠해진다

문은 열고 닫고 두드리겠지만

마음은 내가 열어야 열린다


-마리폴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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