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하는 친구를 만났다
아주 큰 약속을 어겨야 할지도 모르겠다며
어려운 얘기를 쉽게하고 있었다
가끔은 그렇게 싸울때가 있다
인생은 변화해야하고 발전해야한다는게 내 지론이다
전쟁의 끝은 화합과 조화로 이루어진 평화가 바른 답이다
휴전과 분단은 서로에대한 포기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들은 때론 그렇게 자신을 소중하게 여길 줄 모른다
내가 지금 그만하려는, 포기하려는 이 전쟁은
지금 내 인생에 영원히 고쳐지지 못할
어쩌면 다시 돌아올수 없는 나의 단점을 만들고 있다는 걸
스스로 그렇게 아낄줄 모른다
아무리 다가가도 그건 단지 가까워지는 것일 뿐이다.
그 사람이 나를 이해했다고 느꼈을때,
그때가 조금이나마 내가 그를 이해한 것이다.
이해는 그렇게 다가가서 가까워진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다를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다. 하지만,
포기하는 순간이 바로 가장 소중한 자신을 버리는 순간이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