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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sun AN
월간한옥을 만들며 전통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연결하는 일을 합니다.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며 브랜드와 브랜딩,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며 관련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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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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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종
동아일보 기자. 정치부 사회부 국제부를 거쳤다. 정부 공공기관의 경영혁신과 리더십, 자기계발에 대해 관심이 많다. 고려대 문학사, 연세대 기술경영 박사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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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세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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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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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표
작가 홍선표입니다. 사람들이 경제 이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초적인 상식과 배경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쓰고, 녹음하고,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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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영
전에는 신문 노동자. 한국, 영국을 거쳐 자카르타에 살다가 지금은 다시 한국. 할 말은 하고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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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2016~ 사회부, 2021~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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