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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난
나 편하자고 성숙해지고 싶은 사람. 나 좋자고 행복을 주고 싶은 사람. 여전히 사랑을 가로막는 제 안의 아픔을 마주하며, 마음의 치유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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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이지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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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우
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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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나도 몰랐다. 내가 런던에서 가이드를 하고 있을 줄은. <런던에서 가이드로 먹고살기> 시리즈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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