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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드로페니아
나름대로 쓰고 있습니다. 콰드로페니아 메일링 서비스의 이전 시즌 글이 업로드됩니다. 메일은 매주 한 편씩 글을 보내드리고 있으며 브런치에는 2주에 한 번씩 글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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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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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문
플래닛 문의 중앙도서관 사서. 달빛 아래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수집해 도서관을 가득 채우는 것을 목표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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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나도 몰랐다. 내가 런던에서 가이드를 하고 있을 줄은. <런던에서 가이드로 먹고살기> 시리즈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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