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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금아리
Dec 28. 2024
너 또한 나처럼
혼자 섧게 울며 지새운 밤이 있을까
그렇다한들 우리는 알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운 것을 네가 모르듯
네가 운 것을 내가 모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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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감정, 감정의 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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