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만
해보지 않는 것에 도전하려는 마음도
늘 가지고 있다. 새로운 일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도
도움이 될 때가 많다.
다양한 세상을 접하면서 내가 가진
새로운 잠재능력을 발견하면서
'이게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이
아닌, '이게 아니어도 괜찮다'는
여유로움도 함께 생기기 때문이다.
일을 할 땐 최선을 다하지만
너무 한 곳에 매몰될 때, 마음의
여유를 잃고 창의성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가 된다 생각한다.
나는 첫 책을 쓸 때, 이미 내가 하고
있는 사업이 있었다. 장사만 하기가
싫어서 글쓰기에 관심을 가졌던 거다.
내 사업이 어려워서 다른 선택지를
찾았던 것이 아니었다. 원하는 만큼
만족을 얻더라도 거기에 한계를
짓고 싶지 않았으니까.
뭔가를 즐겁게 해나갈 때,
새로운 것에도 관심이 간다.
다른 것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는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 한다. 해보고
아님 말고 정신으로 말이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나에게 딱 맞는 것을 찾을 수도
있으니 가능성은 늘 열어둔다.
'인생, 뭐 있나. 뭐든 다양하게
경험해보면서 인생 공부 하는 거지.'
이런 생각이다.
그런 과정에서 상처 받고 실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괜찮다. 도전이라는 것은
결과를 알 수 없기에 기대도 희망도
생기는 것이다. 해보지 않고 나는
못한다고 단정짓고 싶지 않다.
무엇이든 작은 호기심이라도 생기면
일단 해본다. 그래야 후회가 없다.
나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기 싫다.
어떤 순간에도 현실을 핑계 대며
나를 내 안에 가두고 싶지 않다.
세상은 참 넓고 해보고 싶은 일이
참 많다.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으니 살아가는 재미가 있다.
해보지 않은 것에 도전할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좋겠다.
시작도 하기 전에 걱정과 불안을
끌어오지 않았으면 한다.
내 안에서 나를 구속했던 수많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면 좋을 것이다.
나는 늘 새로운 꿈을 꾼다.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비전을
놓지 않으면서, 내 안에 존재하는
가능성을 하나씩 발견하려 한다.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뭔가를 새롭게 준비할 때
희망을 품을 수 있다.
두려움 대신 기대감으로
무엇이든 마음 먹었을 때
시작하는 용기를 가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