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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건
독일에 살며 몇 권 안되는 책을 번역했고, 독일 녹색당에 관한 책 한 권을 동료 두 사람과 함께 저술했다. 쓰는 것보다는 읽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번역을 업으로 삼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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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신(神)의 제자입니다. 법당을 운영하며 신명의 말씀을 전합니다. 만신인 저의 스승과 제 친구들, 각지의 작품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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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내이팅게일
대학병원 정신과 폐쇄병동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병내이팅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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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 그리고 미술치료 이야기, 낭독하는 미술치료사 프라우 세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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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외줄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혼신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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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
독일 브레멘에 살면서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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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리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한 뇌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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