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공포 - 기회의 또다른 이름
현재 시장의 공포지수는 무려 6 극단적 공포 상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 숫자는 어지간해서는 보기 힘든 숫자다.
나스닥 지수 주봉 차트의 RSI 지수는 31.82
과매도 기준인 30 도달이 코앞에 다가왔다.
특히 지금의 급격한 RSI 추락세는 20.3월 코로나 충격 때와 매우 유사할 만큼 급격히 하락 중 이다.
https://www.mk.co.kr/news/world/11283202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02902_36725.html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5743250
지금 미디어는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마라" "섬뜩한 경고" 등의 공포심리를 자극하는 문구로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감을 더욱 더 증폭 시키고 있다.
세력들은 절대로 평범한 대중들이 돈을 버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오로지 그들 기득권 극소수만이 모든 자본을 쓸어담길 원한다.
절대로 돈이 되는 정보는 대중들에게 제공하지 않는다.
미디어가 공포 심리를 절정으로 자극한다면
모두가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른다면
이때야 말로 용기를 내야만 할때다.
이것을 할 줄 알아야 자본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못하겠다고?
자고로 남들이 쉽게 못하는걸 해야 기회가 오는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