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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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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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숙
모든 통증이 쓸모 있기 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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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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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재
서비스 기획 PM - 혁신의숲(innoforest) 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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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내일의 내가 어디에 있을지 모르고, 지금의 내가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무엇인가 모를 그 무언가를 위해 하루 하루 스스로의 결을 힘겹게 만들어 가고자 하는 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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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컨설턴트 최지혜
[스타일브랜딩랩], [커넥팅 러브], [피날레] 대표_최지혜 패션스타일로 브랜딩하는 사람. 사랑으로 자신과 타인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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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영
우태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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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훈
'사람해설사', "사람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공부"라는 신념으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성공학과 실패학 강의를 한다. <원세,방세圓世方世>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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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
[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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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ing
지금의 감정에 소중해지자. 다시는 못만날 수 있는 인연을 떠나 보내고. 소소하게 읽을 수 있는 사랑보관함 / 카카오톡 상담창구 @나미야잡화점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