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 져버려서 이제 못 보는 줄 알았는데
바닷가 옆 작은 동산에서
피어있는 너는
소금기 있는 바람마저 이겨내고
저기 바위틈을 비집고 나와
찬란하게 피어있는 너는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