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by kim

이미 다 져버려서 이제 못 보는 줄 알았는데


바닷가 옆 작은 동산에서


피어있는 너는


소금기 있는 바람마저 이겨내고


저기 바위틈을 비집고 나와


찬란하게 피어있는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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